제목 명장의 도전은 계속된다 : 다이렉트 셀링 2012년 3월호
작성자 항산도예
작성일자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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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선백자에의 집념 - 항산도예연구소편이 기재되었습니다.

흙에 생명을 불어넣는 명장의 도전은 계속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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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서는 이러한 전통가마를 보기도 힘들고 전통적 방법을 통한 흙 구하기도 힘들어졌다.

그것은 주변에서 쉽게 흙을 구할 수 있고, 또 쉽게 가스나 기름을 이용하여 도자기를 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간편함과 편안함을 거부한다. 힘이 들더라도 조상들의 발자취를 그대로 밟으려고 한다.

결국 그의 작품세계는 이러한 전총을 이어가는 흙냄새와 나무타는 냄새 그리고 땀 냄새와 정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는 도자기를 만드는 재료인 태토도 직접 자신이 만들어 쓴다. 공장에서 구입하여 쓰는 경우와는 달리 자신이 직접

흙을 고르고 정제하여 자신의 작품의도에 맞는 태도를 만드는 것이다. 태토가 작품의도에 맞아야 좋은 도자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장작도 손수 불의 감도를 보아가며 불길을 조절한다. 이와같이 흙과 장장을 태우는 불을 잘 다스려야 좋은 작품들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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