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황금진사 완벽발색 백자 황금진사채 매화문대호 국내최초 탄생
작성자 항산도예
작성일자 2017-11-01
조회수 375
장마기간에는 습기로 말미암아 좋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낮아지고 다양한 변화가 생길 확률이 높아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마를 재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산도예연구소의 전통장작가마에서의 요출행사가 거의 매달 한번씩 진행되는되요...
이번 5월 7월에는 약 다섯번의 요출행사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만큼 특별한 작품들이 많이 탄생되는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내용 전문입니다.
항산 대한민국 도자역사를 새로썼다!
[황금진사 완벽발색 백자황금진사채 매화문대호 국내최초 탄생]
 
장작가마 3번째칸을 개봉할때 '와!'하는 탄성소리와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붉은 매화꽃이 만발한 황금진사백자도자기가 그 위용을 드러낸 때문이었다.
지난 20일 신둔면 항산도에연구소가 전통가마 연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새로운 도자역사를 썼다.
이번에 나온 작품은 무성한 매화꽃잎 색감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실제 만발한 매화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현장을 지켜본 어는 도예전문가는 "항산이 진사도자기의 역사를 다시 쓰는 현장에 있어 큰 행운이다. 이번 작품은 후대에 박물관에 들어가 보존될것."이라며 "이번 전통가마에서 생산된 황금진사도자기는 다시는 보기힘든 전무후무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라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한편, 2005년부터 명지대 이병하 교수가 금을 소재로 진사 실험을 시작한 이래 국내최초 2009년 항산 임항택 대한민국명장에 의해 예술의 전당 개인전에 전통가마 성공작이 그 모습을 선보인바 있다.
이천저널 901호 5월31일 - 이계찬논설위원